삼성산 그곳에는 연녹색의 향기가 넘쳐 흐르고
2015. 5. 10. 20:38ㆍ현우회
2015년 5월 10일 (일)
신록의 계절 5월의 하늘은 상쾌하기만 합니다 새롭게 피어난 연록색의 잎파리가 시원하게 불어주는
산바람과 함께 정상을 향해 가는 산님들의 마음을 한없이 가볍게 해줍니다 모처럼 현우회 식구들과
함께하는 삼성산 산행길 이야기 여기에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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