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타고 가는 십리화랑 관광

2013. 11. 5. 11:28경회

2013년 10월 31일 (목) 비

점심을 먹고 대협곡관광을 마치고 두번째 코스인 십리화랑을 만나기 위해서 모노레일 타고 출발을 합니다 기이한

봉오리와 암석이 각가지 형상을 보여주며  십리에 걸쳐서 마치 거대한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십리화랑에는

세자매 바위, 약초케는 노인, 한가족바위, 손가락 바위, 선녀배관음, 낙타바위, 양면산 바위, 햐라봉 등이 낮선 이

방인의 눈길을 사로 잡네요

 

 

 

 

 

 

 

십리화랑 모노레일을 타러 갑니다

 

 

 수성영빈 - 장수하는 노인이 손님을 맞는 형상

 

 

 

 

 양면신 바위- 남쪽에서 보든 북쪽에서 보든 모두 사람의 얼굴 형상

 세자매바위- 맨왼쪽 바위는 아기를 안고 가운데 바위는 아기를 업고 오른쪽바위는 아기를 배고 있는 형상

 

 

 

 

 

 

 

 

 

 

 

 

 십리화랑 헤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