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산들바람은 이미 가을을 손짓하고

2011. 8. 23. 20:30경회

2011년 8월 23일 (화) 맑음

긴 장마도 물러가고  이제 무더위도 한풀꺾였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주는 선선한 바람이 살만하네요 

오늘은 경인회 월례산행으로 인천 남구과 연수구에 걸쳐 있는 문학산 트레킹을 했습니다 아직은  한낯에 뜨

거운 태양볕이 만만치 않은 산행길이네요 좋은 벗님들과의 기분좋은 만남 오늘의 이야기 여기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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