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하고 63수족관 구경하기
2011. 6. 6. 09:10ㆍ우리집
2011년 6월 5일 (일)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6월의 햇살이 적당하게 따뜻한 휴일 연휴라서 그런지 어딜 가나 사람들로 넘쳐난다
63빌딩 수족관에도 길게 길게 늘어선 관람객들 사이에서 우리 가족들 찾기도 쉽지 않네요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과연 태연이도 즐거웠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양 나들이 모습 여기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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