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용궁사편
2010. 11. 14. 16:01ㆍ우리집
2010년 11월 12일 (금)
오랜만에 가본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신하고 있는듯 국제 항구도시로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네요 하지만 시 전체가 고층 건물과 아파트가 꽉 듯한 느낌이라할까 여백의 공간이 없어서 조금은
답답한 생각이 들어 이제사 편안한 집 생각이 서서히 그리워 지네요 언젠가 오륙도님이 담아 왔던 해동용궁사
전경이 너무 좋았던 생각에 복잡한 도심보다는 해동용궁사를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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