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 및 신선대 관광

2010년 11월 11일 (목)

간밤에 비바람과 함께 천둥이 몰아쳐 객지에서 사서 고생하는 나그네의 마음을 심란스럽게 하더니 아침에 눈을

뜨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게인 하늘이 환하게 미소짓네요 어제저녁 거제 대교를 건너 하룻밤을 거하고  거제

해금강으로 가는길에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관광하고 부산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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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입도를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

 거제도 상징 조형물입니다

 

 

 신선대 가는길에 해안가 모습입니다

 

 

 

 

 

 

 여기가 신선대 바위입니다

 

 

 

 

 

 해변가에 팬션이 즐비하네요

 외도와 해금강가는 유람선을 타는 도장포항입니다 명년봄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천하절경 해금강의 모습입니다 역시 해금강은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해야 할것 같네요

 

 

 

지난밤에 건너왔던 거제대교를 건너 부산으로 출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