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풍경
2009. 12. 22. 22:35ㆍ우리집
2009년 12월 22일 (화) 약간 흐림
겨울나그네는 가던길을 멈추고 금년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석양에 물든 서해바다를 바라봅니다 세상
살이에 힘겨운 많은 사람들의 온갖 사연 가득 싣고 달리던 기축년 열차가 이제 서서히 그 종착역을 향해
달려 가고 있네요 경인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두손을 모아 봅니다
인천항의 모습입니다
월미공원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노을이 지고 있네요
멀리 보이는 것은 인천대교의 모습입니다
구름사이로 지는 해가 보이네요
날씨가 더 맑았으면 더 환상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월미공원에 놀이 시설입니다
출항준비중인 유람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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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추억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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