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명산 순례 문학산을 찾아서
2009. 6. 17. 16:58ㆍ경회
2009년 6월 17일 (수) 약간 흐림
오늘은 내고장 명산 순례 소래산, 계양산, 고려산,에 이어 그 네번째 이야기 문학산을 다녀 왔습니다
인천에 살면서도 오늘 처음 찾은 문학산 그곳에는 고향의 향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고 마음에 평온함
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산님들에게 건강 산행으로 아주 적절한 코스가 아닌가 싶네요
하산후에 선학골에서 박00회원께서 희사하신 오리백숙과 함께 또한 이00회원님의 진지한 인생강의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음 산행은 송도에 청량산입니다 7월 15일 (수) 10시 동춘 지하철역에서 뵙겠습니다
산행 줄발에 앞서서 문학경기장앞에서
일단 그렇게 알고 산행을 출발합니다
문학월드컵 경기장입니다
회원님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문학산 정상을 정복하고
드디어 이교수님의 인생 강의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합니다
경인회 발전과 멋진 인생을 위하여
'경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끝자락 청량산을 찾는 사람들 (0) | 2009.09.09 |
---|---|
무지하게 더운날 관모산에 올랐습니다 (0) | 2009.08.19 |
고려산 진달래 아직도 시들지 않고 (0) | 2009.04.21 |
계양산에 부는 봄바람이여 (0) | 2009.03.17 |
소래산에는 이미 봄바람이 부네요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