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기다리며..... -칠순을 축하합니다-

2016년 3월 15일 (화) 맑음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질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구나~ 벽에 걸린 시계를 고장낸들

가는세월을 멈출수는 없겠지요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속에 몸과 마음을 맡긴체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세월 잠시 돌

이켜 생각해보면 결코 헛된 삶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알수 없는 아쉬움이 남기에 지금부터라도 두번 살수없는 인

생이니 후회없는 삶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강하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칠순을 맞이한 이선우님을 축

하하는 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기꺼이 참석 해준 경인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칠순을 맞이

한 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 백세를 향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흐르는 노래는 2009년

송년회에서 회장님이 부르신노래입니다 다른노래가 없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잠시 주인공의노래를 들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