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국토순례 대행진 수원화성 장안문 편
파란하늘2
2010. 11. 14. 09:01
2010년 11월 8일 (월)
기다려 주지 않는 세월은 진한 흔적을 남긴체 무심하게 흘러만 갑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이 더욱 소중한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낯선곳으로의 무작정 떠나는 여행 설레임과 기대가 교차되는 가운데 내자와 함께 멀고 긴 여행을
시작 할까 합니다 우선 가깝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수원 화성에 잠시 들렀습니다
수원화성 장안문입니다
성문 좌우로 성곽길이 잘 되어 있네요 기회가 되는대로 한번쯤 걷고 싶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