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고은 봄꽃들의 화려한 유혹
2013. 4. 22. 15:00ㆍ우리집
2013년 4월 19일 (금) 맑음
여기 저기 눈만 뜨면 빛깔 고은 채색으로 피어난 봄꽃들의 화려한 유혹을 못이겨 저절로 샷터에 손이 갑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이유를 이제사 알것 같습니다 이제막 봉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한 인천
대공원의 벗꽃 보고 또 봐도 싫지 않으니 가던 발걸음을 자꾸만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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