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선원사지 연꽃 향기
2009. 7. 28. 20:58ㆍ우리집
2009년 7월 28일 (화) 비
장마가 끝나고 약간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오늘은 배낭 대신 낚시 가방을 챙겨
길을 나섰습니다 늘 가던 그길에는 강화 선원사 연꽃 축제를 알리는 플래카드가 눈에 띄네요 내달 5일부터
행사가 예정 되어 있어 그냥 가기 아쉬워 가던 길을 멈추고 아름다운 연꽃 향기를 마음속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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