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정상을 밟으며
2009. 5. 26. 23:14ㆍ신회
2009년 5월 26일 (화) 맑음
한여름 무더위가 어느새 다가와 산님들의 산행길을 힘들게 하네요 아카시아 꽃향기와 함께 사람사는 향기
그리고 소나무향 그윽한 계양산 산행길 그다음에 우리의 식욕을 해결해준 오리님과의 만남 이모두가 오늘
산행길에서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었습니다 오늘도 만가운 산님들과의 계양산 산행길을 마치면서 오늘의
추억들을 여기에 담아 봤습니다 모두 모두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산행길에 반갑게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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